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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세] 유아 영어 좌충우돌 방법 찾기
    아이 교육 2022. 12. 2. 11:24

    6세 여아입니다.

    교육에 대한 열정이 높지는 않지만

    없지도 않은 애매한? 엄마의 좌충우돌 영어 수업 진행 과정을 공유합니다.

     

    1. 3,4세 
    아이가 3살때 같이 일하던 지인분이 영어 영상 묶음 파일을 주셨어요.

    해당 영상에는 국내 유명한 교재 수업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노부영 / 튼튼영어 / 프뢰벨 / 잉글리쉬 에그 정도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틈나는 대로 노출을 시켜 주었습니다.

    효과는 알 수 없었지만요 ㅎㅎ


    2. 5세
    2.1 영어 학원
    5세가 되니 좀 불안?했습니다.

    근처 원어민 수업이 가능한 곳을 알아보고 주말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방식 원어민 선생님이 최대10명?의 아이를 대상으로 수업을 합니다.

    이때, 1월~12월까지를 단어로 말할수 있었고

    파닉스 영어에 대해 노출이 있었습니다.

    당시 교재는 노부영이였습니다.

    노부영

     

    함께 수업했던 아이는 같은 5세 남아인데

    이미 파닉스를 떼고 와서

    소리나는 발음에 대해 알고 소대문자에 대해 쉽게 찾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2.2 구몬 영어 / 눈높이 영어
    구몬 영어와 눈높이 영어를 1주회씩 하였습니다.ㅎㅎ

    가격이 학원 보다는 저렴하고 짧은 수업이지만

    흐름을 알기 위해...

    사실 워킹맘이다 보니 5세 아이가 어느정도 영어를 해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아서

    구몬과 눈높이 교재로 흐름을 보았습니다.

     

    참고로 두 수업의 차이는 선생님이 관건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때, 단어를 외우고 보는 교재에 노출이 되었고

    나름 영어 단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만족합니다.

     

    3. 6세

    주변에 영유를 다니는 친구들도 있다 보니 사실 좀 조바심이 나기도 했습니다.

     

    학습지 영어는 쭉 진행을 했지만 아무래도 주입식이 있다보니 

    순간 문장을 외우고

    I'm on the bad등 제 기준으로는 6세가 이런 문장을 ??싶은 부분까지 외우고 학습됩니다.
    (영유 다니는 조카를 보니 저 정도는 그냥 하는게 맞는 단계였습니다.)

    다만 수업 시간이 짧고 아이가 개인사유로 학습지는 중단하였습니다.

     

    고심끝에 과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어 선생님이 한 4번 바꼈고요

    저마다 수업 방식에도 차이가 있었지만 놀이식으로 한시간 수업 하고 있는 지금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주 2회 수업을 하고 있고 시간은 한 시간씩 하고 있습니다.

     

    문장을 외우고 단어를 암기 하는건 아니지만 아이가 즐거워해서 집중력도 생기도

    선생님이 수업의 70%는 영어로 하다보니 아직은 몰라도

    듣기 연습이 되고 있는지 알아듣고 대답을 합니다

    대신 대답은 한국어지만 ㅎㅎㅎㅎ

     

    교재는 파닉스,ORT를 병행했지만

    놀이식 수업에서는 특별한 교재가 아니여도 그때 그때 주제를 정하여

    마트 놀이ㅡ 악기 놀이등을 하며 일상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6세 평균을 알지는 못하나

    아이가 영어를 다시 흥미 있어 하고 수업을 재미있게 하고 있어서 

    내년까지는 과외로 이어가려합니다.

     

    다만 눈에 보이게 영유처럼 커뮤니케이션이 영어로 되려면

    그부분은 기대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영어를 거부하고 무서워 하지 않기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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